들어가며 블로그를 공부용으로만 쓰기엔 왠지 모를 아까움이 들었다. 그래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.. 한 해를 갈무리 할 겸 회고록을 써보기로 했다. 아 물론 2026년의 첫 해가 뜬 지 9일이나 지났지만 말이다. 그래도 더 늦기 전에 2025년을 회고해보고자 한다. 2025년은 토끼띠에게 들삼재였다는데,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..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. 뭐 아무렴 어떠랴. 근성으로 이겨내면 그만이다. 1월 나의 2025년 첫 1초는 DDP역 앞 세븐일레븐이었다. 알바와 함께하는 새해는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더라. 주 손님층이었던 외국인들이 종각으로 몰렸는지 그날따라 사람이 적었었다. 덕분에 알바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었지. 아 그리고 학점을 다 들어서 수료 상태가 되었다. 이에 따라 자취방도 빼고 본가로..